■ 진행 : 안보라 앵커
■ 출연 :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라이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국내·외 경제 이슈를 알기 쉽게 쏙쏙 배워보는 시간입니다. 금요일의 남자,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. 어서 오세요.
[홍기빈]
안녕하세요.
새해 들어서 처음 뵙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[홍기빈]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저희가 이렇게 덕담만 주고받으면 참 좋겠는데 오늘 그렇게 기분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아요. 지금 저희 뒤에 그래프도 보이고 있는데 기울어져 있고 밑에는 어르신들이 있고 그리고 아이 한 명이 있습니다. 오늘 짚어볼 소식이 바로 이거예요. 저희가 새해 들어서 뉴스 보면 0시에 출생한 아기 영상 저희가 항상 보내드리거든요. 그런데 요즘에 아기 울음소리가 참 귀한데 이게 이어져서 입학하는 학생들 숫자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. 보니까 올해 초등학생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. 이거 굉장히 적은 숫자죠?
[홍기빈]
그렇죠. 크게 줄었습니다. 작년에는 0.78 이랬었는데 올해는 0.65 이렇게까지 떨어진다, 이런 얘기가 나왔죠.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다, 심각하다고 하는데 우리 경제에는 얼마나 영향을 미칩니까?
[홍기빈]
아주 고전적인 대답이있습니다. 250년 전에 아담 스미스라는 사람이 국부론이라는 책을 썼는데 거기에 보면 나라의 부란 국민들이 어느 만큼 일을 잘하느냐하고 국민들의 숫자가 얼마큼 많으냐. 즉 인구가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렇게 나와요.
현대 경제학 얘기로 하자면 잠재성장률이라고 얘기를 한다하는데 인구가 1% 줄 때마다 그 성장률이 0.7%, 0.6% 이렇게 줄어든다는 연구들이 있죠. 이런 숫자를 대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할 것도 없이 경제 사이즈가 줄어들게 됩니다.
저출생의 원인이 뭘까 봤더니 참 가슴이 아팠던 게 이게 집값 때문으로 조사됐더라고요. 무슨 얘기입니까?
[홍기빈]
아이를 낳을 때 아이 낳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리를 굉장히 많이 잡아먹잖아요. 아이 1명만 누운다고 되는 게 아니라 기저귀 쌓아놔야죠. 이유식 만들어야죠. 그러니까 주택의 크기를 계속 늘... (중략)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105085654561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